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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승리요정 다시 잠실 마운드에 나선다

두산 베어스가 26일 롯데와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할 예정임
그 주인공은 13살 난 소녀인데 이건 꽤나 화제가 될 듯
이 소녀는 이미 두 차례나 시구를 했던 승리요정으로 유명했음
지난해도 시구를 해서 두산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올해도 다시 등장하게 됐다고 함
시구를 하면 두산이 이긴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라 팬들은 기대하고 있음
근데 13살이라 그런지 어릴 때부터 야구를 좋아해서 이렇게 기회를 얻은 거 같음
소녀의 부모도 아이가 야구를 정말 좋아해서 이번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음
이번 시구로 또 한 번 두산이 이길 수 있길 바라는 팬들이 많음
이런 특별한 시구는 단순한 행사 이상으로 두산의 운수를 더 돕는 역할도 하고 있음
앞으로도 이 소녀가 계속 시구를 하게 되면 팬들의 관심이 더 커질 것 같음
이 소녀의 이름은 김하연이라고 하는데 이 이름을 알고 있는 두산 팬들은 이미 다들 아는 인물임
지난해 7월에 첫 시구를 했을 때도 큰 화제였고 그 뒤로도 두 차례 더 시구를 해서 승리요정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음
그때마다 두산이 승리를 거두면서 팬들 사이에서 시구하면 이긴다는 말이 돌았다고 함
이번 경기는 롯데와의 맞대결인데 롯데는 최근 두산에게 여러 번 지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임
근데 이렇게 어린 나이에 시구를 할 수 있는 건 단순히 운이 좋은 게 아니라 꽤나 노력한 결과임
소녀는 초등학교 6학년이라서 학교 생활도 바쁘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높다고 함
경기장에 가서 선수들이 뛰는 걸 보며 자라온 아이라서 자연스럽게 야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하심
부모님도 아이가 좋아하는 걸 응원해주려고 여러 번 시도를 해봤다고 함
이런 사례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은 아니지만 이렇게 연속해서 시구를 하는 건 드문 경우임
과거에도 유명한 시구자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성인이나 고등학생이었고 10대 중반 이하의 아이는 거의 없었음
그래서 이번 시구는 단순한 행사 이상으로 의미가 크다고 팬들 사이에서 얘기되고 있음
특히 어린 나이에 이런 기회를 얻은 것 자체가 큰 축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이번 시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시구를 맡을 가능성이 높음
팬들은 이 소녀가 앞으로도 두산의 승리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음
아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야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걸 느끼고 있을 거임
이번 시구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선 이유는 바로 이 소녀의 열정과 팬들의 기대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