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에릭 페디 트레이드 후 첫 등판에서 패전 반등 기대 어려워

에릭 페디가 세인트루이스에서 애틀랜타로 갔는데 첫 경기에서 패전투수가 됐음
KBO리그 MVP 출신이라 기대가 컸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듯
지난 시즌까지는 잘 던졌는데 올 시즌은 좀처럼 제 몸을 찾지 못하고 있음
트레이드 후 첫 등판에서 실책도 있었고 탈삼키기도 했던 거 같아
팀 분위기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임
페디 본인도 이런 성적에 대해 마음이 무거울 거임
애틀랜타 입장에서는 외국인 투수를 교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다른 투수들도 별반 다르지 않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서 팀 전체적인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페디의 커리어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지금은 그냥 한 경기 결과에 너무 집중할 필요 없지만 이대로 가면 걱정이 되는 건 사실임
에릭 페디 애틀랜타 첫 경기에서 패전투수가 됐는데 그게 좀 아쉬운 거임
이런 상황은 페디 개인뿐만 아니라 애틀랜타 구단도 고민이 클 듯
지난 시즌부터 외국인 투수들의 성적이 다소 저조했고 페디도 그 흐름에 포함된 거라서
이번 트레이드가 과연 효과를 냈는지 의문이 생기는 상황임
특히 페디는 KBO에서 맹활약을 했는데 MLB에서 적응이 잘 안 되는 거 같아
MLB는 KBO보다 훨씬 강한 타선이 많아서 그 차이를 느끼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음
또한 페디의 이번 실패는 애틀랜타의 외국인 투수 전략에 대한 의문을 다시 불러일으킴
지난 시즌에도 외국인 투수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시즌도 그 흐름을 끊지 못할 가능성도 있어 보임
그렇다고 해서 페디만 문제인 건 아니고 전체적인 투수진의 문제가 크다는 걸 인식해야 할 듯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애틀랜타는 내셔널 리그 중부 지역에서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음
미국 메이저리그는 투수 중심의 경기 방식이 강해서
투수들의 안정적인 성적이 팀 전체 성적에 직결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페디의 이번 실패는 단순한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팀 전체의 위기로 연결될 수 있음
앞으로 페디가 어떻게 반전을 꾀할지가 관심사인데
내셔널 리그는 타선이 강한 팀들이 많아서 투수에게 더 많은 압박이 가해짐
이런 환경에서 페디가 다시 제 몸을 찾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듯
그리고 애틀랜타도 페디를 믿고 계속 기회를 줄지 다른 투수를 찾아 나설지가 중요한 선택이 될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