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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가 리버풀 새 외국인 선수에 날선 지적

웨인 루니가 리버풀이 최근 영입한 플로리안 비르츠를 향해 말을 했음
영국 언론에 따르면 루니가 비르츠의 기량이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힌 듯
루니는 이전부터 리버풀의 외국인 선수 영입 전략에 대해 여러 번 지적한 바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맥락이었음
비르츠는 21살인데도 불구하고 2189억 원이라는 고액을 주고 온 선수라서 관심이 많았는데
루니는 그걸 보고 이건 너무 많은 돈이야라고 말했음
그런데 루니가 이걸 왜 말했냐면 리버풀이 과거에도 비슷한 실수를 했고 그게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임
예를 들어 과거에 몇몇 외국인 선수를 과도하게 유치하면서 경기력이 떨어졌던 적이 있었고
그런 점에서 루니는 리버풀이 이번에도 똑같은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우려했음
물론 비르츠가 정말 잘할 수도 있지만 루니 입장에서는 리버풀이 과거처럼 무리하게 투자하는 건 위험하다고 봤던 것 같음
이번 일은 루니가 리버풀의 전략에 대해 계속해서 조언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임
결국 이건 단순한 개인의 의견일 수도 있지만 루니가 과거 리버풀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고려하면 그의 말은 충분히 신중하게 받아들여져야 할 듯
다만 비르츠가 실제로 얼마나 성장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것 같음
그 예로는 2018년에 셰이크 디아브로를 1억 4천만 파운드에 영입한 사건이 있는데
당시엔 유럽 최고의 중앙 수비수로 평가받았지만 실제로는 부진을 반복하며 결국 2020년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됨
그때 이후로도 몇몇 선수들이 비슷한 운명을 맞이했음
그래서 루니는 이번 비르츠 영입도 그런 맥락에서 우려하는 거 같음
비르츠는 현재까지 프랑스 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긴 하지만
리버풀의 높은 수준의 경기력과 강한 경쟁력을 감안하면 그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음
다른 한편으로는 리버풀이 최근 몇 년간 젊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임
예를 들어 조던 해롤드나 칼린 톨리소 같은 선수들이 점점 주전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점에서 비르츠가 얼마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지도 중요한 변수임
하지만 동시에 리버풀의 전략적인 선택이기도 하니까
앞으로도 루니가 리버풀 관련 이야기를 꺼내는 건 계속될 가능성이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