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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수아레즈 5번이나 DFA 당해 볼티모어에서 또 방출

알버트 수아레즈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또 양도 지명 당했음
삼성 라이온즈 출신 투수인데 5번이나 같은 팀에서 방출당한 거임
지난 7일에 DFA 처리된 걸로 보니 이건 5번째인 듯
볼티모어에서 5년간 뛰었는데 계속해서 방출 대기 상태에 빠졌음
이전에도 여러 번 DFA를 당했고 그때마다 다른 팀으로 옮겼는데 이번엔 다시 볼티모어에서 안 되는 모양임
수아레즈는 2019년 삼성에서 뛰다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볼티모어에 입단했음
그 후로도 여러 번 팀을 바꿨는데 결국 다시 볼티모어에선 안 통한 거임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선수로서의 신뢰도 떨어질 수밖에 없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기 어려운 게 분명함
수아레즈는 지금까지 5번이나 DFA를 당했으니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임
팀이 계속 바뀌면서 정착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임
이제는 어디에 가도 안 받아들여지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음
메이저리그에서는 DFA가 일반적인 운영이지만 5번이나 받는 건 극히 드문 사례임
보통 한 팀에서 2~3번 정도면 거의 경력 끝장내는 경우가 많음
그래도 수아레즈는 5번이나 기회를 얻었는데도 결국 실패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음
이런 사례는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때 겪는 고질적인 문제를 보여줌
정말 실력이 있으면 몇 번의 DFA라도 기회를 잡을 수 있지만
실력이 부족하거나 적응력이 떨어지면 금방 버림받는 구조임
수아레즈도 그런 맥락에서 보면 한국 선수들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실패 사례로도 주목받을 수 있음
메이저리그에서의 생존 경쟁은 치열하기 때문에
한 번의 실수나 부상 성적 저하가 바로 DFA로 이어질 수 있음
수아레즈는 지난해에도 볼티모어에서 4.50의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했고
이번 시즌엔 더 나빴던 것으로 보임
이러한 성적은 팀이 그를 유지하지 않도록 만들었음
이번 DFA로 인해 수아레즈는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수 있고
다른 팀에서 재기 기회를 얻을 수도 있음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의 신뢰도가 떨어졌기 때문에
다른 팀에서도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음
결국 수아레즈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가 관건임
한국에서의 성적이 좋았던 그가 미국에서의 성공을 이루지 못했다는 점에서
메이저리그 진출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사례가 됨
